세종시 소방서는 14일 연기면 월산공단에서 119특수구조단 소속 대원 23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고 대응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자동차 사고를 가정해 파손된 차량문 개방, 방화유리 파괴, 유압장비를 이용한 차체 절단 등 인명구조 훈련이 실시됐다.(사진제공=세종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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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2-14 15:56
세종시 소방서는 14일 연기면 월산공단에서 119특수구조단 소속 대원 23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고 대응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자동차 사고를 가정해 파손된 차량문 개방, 방화유리 파괴, 유압장비를 이용한 차체 절단 등 인명구조 훈련이 실시됐다.(사진제공=세종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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