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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몸매 비결은? "워낙 뼈대가 얇고 운동도 많이 한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2-15 18:45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매 비결을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지연은 "나는 먹는 힘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무조건 한식, 밥을 먹어야 한다"라며 "나는 레드카펫 드레스 입기 전에도 먹을 거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건 체질이기도 하고 내가 워낙 뼈대가 얇다. 운동도 많이 한다. 하루에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꼭 한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사랑을 받았다.

'인간중독' 이후 임지연은 드라마 '상류사회'(2015), '대박'(2016), '불어라 미풍아'(2016~2017)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영화 '재난영화'(2011), '간신'(2015), '럭키'(2016)를 통해 스트린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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