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니 인스타그램) |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김사니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사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꾼오늘은 #사진 도 잘 나오고 #경기 도 이기고 #좋다 수원에서 하는 #그랑프리 3주차 화이팅합시다 여자배구대표팀 난 이제#꿈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사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흰 피부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중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김연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연경의 중국 내 리그경기의 보다 생생한 해설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세터였던 김사니 해설위원을 스튜디오로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