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청 전경.(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는 오는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8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어린이집의 지역별 균형배치를 통한 수급계획 및 보육료 수납액 결정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참석대상은 시 사회복지국장과 보육정책위원 10명, 보육전문가 등 위촉직 9명 등이다.
회의 안건은 ?2018년 민간.가정 어린이집 수급계획결정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필요경비 등 보육료 수납한도액 결정 ?교사 대 아동비율특례 및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기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