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박성광 다시 남자로 보여
[=아시아뉴스통신] 황근배기자
송고시간 2010-09-01 17:09
박지선이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최근 박성광에게 다시 한번 설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일 KBS에 따르면 박지선은 지난 2007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성광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 후 별다른 감정이 없었던 박지선은 최근 박성광에게 다시 한번 설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선은 어느 날 박성광에게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를 했더니 박성광이 다가와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가볍게 치면서 '안녕' 이라고 하자 순간 마음이 설레었다고 고백했다.
그 자리에서 박지선은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진이한에게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진이한이 가볍게 볼을 치면서 '안녕'이라고 인사하자 박지선은 이내 얼굴이 빨개졌다.
이러한 지선의 사연을 듣던 박미선과 신봉선은 "남자가 여자 귀엽다면서 머리를 쓰다듬거나 볼을 꼬집는 등의 작은 스킨십에 여자는 설렌다"며 맞장구를 쳤다.
박지선이 박성광에 대한 순간 고백은 오는 2일 오후 11시15분 '해피투게더3'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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