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이시카와현의 호쿠리쿠(北陸) 방송국이 기획한 전북 TOUR단이 3일부터 5일까지 14명이 전북을 방문한다.
호쿠리쿠 방송국 취재팀은 올해 5월 전북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음식, 새만금 등 전라북도 곳곳을 취재하고 30분짜리 특별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전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전라북도 TOUR단을 시범적으로 꾸려 전북 관광단을 기획했다.
호쿠리쿠 방송국 요코다 요시마사 기획팀장은 "일본에서 한류 붐이 일어난 이후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한국관광이 주를 이루었는데,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맛깔스런 음식은 색다른 한국여행을 꿈꾸는 일본인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갔다"며 이번 TOUR단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호쿠리쿠 방송국 전북TOUR단은 진안 마이산과 전주 한옥마을 ,김치 담그기 및 막걸리 체험 등의 일정으로 전북의 맛과 자연을 느낄 예정이다.
한편 호쿠리쿠(北陸)방송국은 1951년 개설된 일본 민영방송으로 버라이어티쇼와 한국드라마를 방영하는 인기 채널로 최근에는 국내 드라마 "아이리스"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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