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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4일 일요일

김혜선, "여러 일로 상처 많았다" 재조명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3일 03시 34분

(사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혜선이 주목 받으면서 과거 방송에서 밝힌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당시 "여러 일이 있어서 (지인들에게) 자주 연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상처가 많았다"고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혜선은 친하게 진해던 홍진희와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죽을때까지 즐겁게 살고 싶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살아야겠다. 나를 찾자. 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다는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홍진희는 "(김)혜선이는 마음이 정말 순수하다. 근데 순수한 사람은 늘 당하지 않나. 그게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이에 김혜선은 "이제는 그런게 마음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안 겪어도 되는 일들이지만 그 안에서 얻는 것도 있다"며 덤덤하게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선 소속사 측은 12일 "김혜선이 간이 회생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두 번째 남편과 이혼한 그는 두 번째 남편이 남긴 빚 17억원과 돈을 투자했다가 사기당한 5억원 등 총 23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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