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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 도성훈 교육감 후보와 협치 약속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3일 07시 11분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도성훈 인천교육감후보가 12일 홍 후보 사무실에서 협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사무실)

►인천에서도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간 협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진보진영 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도성훈 전 동암중학교 교장은 12일 오후2시 인천교육청에서 단일후보 기자회견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인천은 서울이나 경기도와 비교, 그동안 시장과 교육감의 성향이 일치하지 않아 행정자치와 교육자치가 제대로 협조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공교롭게 우리 두 후보 모두 촛불시장과 촛불교육감을 내세운 만큼 이번에 꼭 당선돼 협치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도성훈 인천교육감후보가 12일 홍 후보 사무실에서 협치를 약속하고 있다.(사진제공=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사무실)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벌이는 인천교육혁신지구 사업 등과 관련, 지역사회가 학교를 돌보고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성훈 후보는 “부평 동암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교육혁신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평구청과 북부교육지원청 사이에 끼어 고생한 기억이 생생하다”며 “마을교육 활성화 등이 필요하고, 학교의 비민주적인 문화도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후보는 각각 시장과 교육감에 당선돼 시민의 공론화를 통해 ‘원도심 및 구도심 간 교육 불평등 해소’에 최 역점을 두고 행정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홍미영 후보는 “인천시장과 인천시교육감이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교육 불평등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관계 등 큰 정치현안과 적폐청산에 전념할 수 있어 우리나라가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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