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 청주지역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교정의 솔못에 살던 붉은귀거북들이 바위 위에 올라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충북대 교정을 거니는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에서도 2018년의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음을 실감케 한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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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3-14 17:20
14일 충북 청주지역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교정의 솔못에 살던 붉은귀거북들이 바위 위에 올라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충북대 교정을 거니는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에서도 2018년의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음을 실감케 한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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