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 기자가 소개하는 중국 여행,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세운 성벽으로 ‘장성’으로 줄여 부르기도 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 때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전해지지만, 오늘날 남아 있는 성벽은 대부분 15세기 이후 명나라 때에 쌓은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하는 유명 여행지로 꼽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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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3-15 01:48
여행전문 기자가 소개하는 중국 여행,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세운 성벽으로 ‘장성’으로 줄여 부르기도 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 때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전해지지만, 오늘날 남아 있는 성벽은 대부분 15세기 이후 명나라 때에 쌓은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하는 유명 여행지로 꼽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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