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재개장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승엽 KBO 홍보대사 등이 1층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는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아마추어와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3억5000만원을 들여 공원형 스포츠시설로 리모델링해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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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3-17 18:34
17일 오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재개장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승엽 KBO 홍보대사 등이 1층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는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아마추어와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3억5000만원을 들여 공원형 스포츠시설로 리모델링해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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