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김예솔 디자이너 |
22일 오전 2시54분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A씨(59.여)가 숨지고 주민 20여명이 놀라 대피했다.
불은 소방대원 60명과 소방차 20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여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03-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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