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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숙 원장 “봄 시즌 결혼을 앞둔 신부들을 위한 피부 관리 노하우?” 강연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18-03-22 13:59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한도숙 원장(사진출처=본에스티스)

최근 봄을 맞이해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양강좌와 함께 피부건강을 위한 뷰티강좌가 열리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있다. 특히 봄 시즌에 결혼을 올리는 예비신부들은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위해서 피부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쓸 때이다.
 
최근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채널에서 ‘4050 동안피부 관리 노하우’, ‘여성들의 유리피부는 무죄!’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한도숙 원장은 시즌마다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도숙 원장은 현재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등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강사로 유명한 (주)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최근 KT여의도웨딩홀에서 예비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을 앞둔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 원장은 먼저, 예비신부들을 위해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봄철 피부 관리 요령과 봄의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에스테틱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피부미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자외선과 멀리 할수록 좋다고 충고한다. ‘깨끗한 피부’, ‘백옥피부’의 절대적인 적은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적당한 자연의 햇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만들어내지만,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잡티로 변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바닷가에 가면 구명조끼가 필수인 것처럼 여성이나 남성이나 고운 피부를 갖고자 노력한다면 자외선차단은 필수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외모 가꾸기라면 흔히 얼굴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만을 생각하지만 몸의 굴곡은 물론 어깨와 등의 피부까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의 특성상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예비 신부라면, 얼굴관리와 함께 웨딩드레스 스타일에 따라서 몸매관리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동안 페이스라인은 예비 신부가 갖춰야 할 필수 뷰티 조건이다. 집에서 셀프관리가 어렵다면, 집중적인 피부 관리노하우를 위해서 전문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혼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로 피부마저 지쳐있다면, 결혼식 당일을 위해서 예비 신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로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피부 결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본에스티스 리셀테라피는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학회(ASET)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리셀과 함께 진행하는 한도숙원장의 ‘근막활주기법’으로 V라인 형성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이날 예비신부를 위한 셀프피부 관리 강연에서, 한도숙 원장은 자신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파이테라피 피부 관리법에 대한 실제 활용법도 소개됐다.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클렌징 후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를 배포하는 1단계에서부터 시작해서 리셀과 수분 에센스 도포 등을 거쳐 바르는 V라인크림인 리셀과 수분크림, 영양크림과 파이테라피로 마무리하는 11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강의 중에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근 다양한 백화점의 VIP고객과 여성 CEO아카데미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는 봄철 피부 관리시의 주의사항과 노하우, 4050세대의 여성 중장년층이 자신의 나이보다 10년 젊게 보이기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현재 논현동과 여의도에서 인기연예인들이 자주찾는 유명한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수출하며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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