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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물산업 안동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안동, 다양한 분야의 물산업 육성하는 거점지역으로

(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22일 14시 53분

안동시장에 출마한 권기창 예비후보.(사진제공=권기창 예비후보)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권기창 예비후보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댐을 피해의 산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발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물산업 육성을 통해 블루골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블루골드'는 푸른색 물을 석유의 '블랙골드(black gold)'에 빗댄 것으로, 국제사회는 지난 2016년 7139억원 달러(약 807조원) 규모였던 세계 물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 8341억원 달러(약 943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수자원을 홍수조절, 용수공급, 전력생산 등 한정된 용도로만 활용했다"며 "이제는 안동댐, 임하댐을 활용한 광범위하게 물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안동댐의 녹조문제와 임하댐의 탁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해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수자원공사, 지자체가 힘을 합쳐 고도의 비점오염원 처리, 오폐수 처리, 생태 환경복원 등 안동이 다양한 분야의 물산업을 육성하는 거점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고도 정수 처리 ►녹조를 이용한 색소 ►바이오 디젤 생산 등을 물산업 육성 정책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도시의 물순환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물순환 청사, 물순환 거리, 물순환 공원, 물순환 주차장 및 보도 등을 조성해 생태와 문화가 함께 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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