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백목련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2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위치한 금호동 주택가에 봄의 전령인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광양제철소와 금호동 주택단지에는 개나리, 매화, 벚꽃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해 지역민들에게 화사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8-03-22 16:04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백목련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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