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야 지도부, 군 관계자 및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드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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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8-03-23 13:14
23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야 지도부, 군 관계자 및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드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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