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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제21회 영덕대게축제'가 펼쳐지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해파랑공원 축제 마당에서 월월이청청 전수단이 영덕지방의 여성 중심 전통놀이이자 무형문화재인 '월월이청청'을 시연하고 있다. "왕이 사랑한 대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덕군의 특산품인 대게를 주제로 먹거리.즐길거리체험프로그램과 퍼포먼스,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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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3-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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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제21회 영덕대게축제'가 펼쳐지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해파랑공원 축제 마당에서 월월이청청 전수단이 영덕지방의 여성 중심 전통놀이이자 무형문화재인 '월월이청청'을 시연하고 있다. "왕이 사랑한 대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덕군의 특산품인 대게를 주제로 먹거리.즐길거리체험프로그램과 퍼포먼스,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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