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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2018 진주남강마라톤대회 5천여명 참여 속 '성료'

정상섭 초장동장 마라톤 풀코스 100번째 완주해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25일 13시 53분

2018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개회식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2018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25일 오전 신안평거 남강야외무대에서 5000여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일보(대표 고영진)가 주최, 주관하며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남강마라톤대회는 진양호반을 달리는 천혜의 마라톤 코스를 자랑하며 전국의 달림이들의 참여 속에 전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회는 4개 종목(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코스)으로 나누어 출발 신호에 맞춰 레이스를 시작했다.

풀코스는 오전 9시30분에 신안평거 남강둔치에서 출발해 진양호 삼거리와 진수대교를 지나 대평교 앞을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정상섭 초장동장(오른쪽) 마라톤 경기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특히 이번 풀코스(42.195km) 레이스 종목 참가자 중에는 진주지역 동장으로 근무중인 정상섭 초장동장이 100번째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마라톤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정상섭 초장동장은 진주시청 마라톤클럽 소속으로 행정 업무를 마치고 나면 틈틈히 마라톤을 연습하며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동장은 매년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진주논개제·유등축제·개천예술제 등 진주지역 홍보 마라토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100번의 풀코스 완주 대기록을 세움으로서 '문무를 고루 겸비한 행정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대회 인사말을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텐데, 충분한 준비 운동과 페이스 유지를 통해 모두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진주시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57회 경남도민체전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 대회가 끝난 후 각 종목별 남녀 우승자와 최고령 및 최연소 완주자에게 시상이 각각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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