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동해시, 생활형 청소정책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10-09-08 16:14


 강원도 동해시민들은 대형폐기물 처리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또 종량제 봉투 광고비도 저렴해진다.


 8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민의 편의를 위해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조례를 개정하는 등 청소관련 조례를 대폭 개정해 시행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TV, 냉장고 등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때 도내에서 처음으로 배출자가 직접 처리자에게 운반할 경우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가 면제키로 했다. 현재 냉장고의 경우 1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


 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과 식품접객업소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기를 설치할 경우 일정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납부필증의 색상을 매달 변경하고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광고 활성화를 위해 광고주와 협의해 현실성 있는 광고료를 받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