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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올댓스케이트 LA' 기자회견 참석

[=아시아뉴스통신] 오윤옥기자 송고시간 2010-09-08 19:58


 올댓스케이트는 다음달 2일(오후 7시)과 3일(오후 3시)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아이스 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미셀콴(미국), 쉔 & 자오(중국), 테사버츄·스캇 모어(캐나다), 조니 위어 ·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이 참가한다.(사진제공=올댓스포츠)

 올댓스포츠는 지난 6일 미국 LA에 도착한 김연아(20 고려대)가 미국에서 첫 공식일정으로 '2010 올댓스케이트 LA'아이스쇼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LA인근 버뱅크의 픽윅아이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4년4개월만에 미국 무대에 복귀하는 미셀 콴도 함께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 언론 뿐 아니라 미국의 주요 지상파 방송국과 중국계 언론사 등에서 10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2010 올댓스케이트 LA'아이스쇼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한 공개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자신의 갈라 프로그램인 '타이슨의 명상곡'을 미셀 콴은 현재 준비중인 공연의 일부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미셀 콴의 고향에서 함께 연기하게 되 조금은 긴장 되지만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다른 선수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연기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미셀 콴은 앞서 미국 LA의 방송사인 TKLA 모닝쇼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공연을 하게 된다면 꼭 특별한 무대에서 해야겠다 그리고 2010 올댓스케이트는 현대적이고 정말 멋진 놀라운 공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상 최대의 아이스쇼로 손 꼽히는 '2010 올댓스케이트 LA'아이스쇼는 올댓스포츠가 주관하는 첫 해외 아이스쇼로 다음달 2일과 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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