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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시인의 '사랑'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송고시간 2018-04-10 08:04

사랑해요 
아빠가 목마 태워주며 하는 말
사랑해요 
엄마가 안아주며 하는 말
그래서 나는 물었어요. 사랑이 뭐냐고
엄마 아빠 웃으며 들려주는 말
사랑은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마음
사랑은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는 마음

김현정 시인은 조금씩 발을 내디뎌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글 속에 뛰어들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동화작가/동요 작사가
저서 - 그림도둑 (전자책)
부산아동문학인협회/동요사랑회협회/기장문학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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