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직무발명연구회,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 세미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4:36
-부산지역 기업의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기대
특허청(청장 이수원) 직무발명연구회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기업의 직무발명 보상 사례 및 쟁점'이라는 주제로 직무발명연구회 세미나를 오는 10일 금요일 부산 파라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종업원의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유도해 종업원의 발명의욕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이익을 증대시켜 부산지역 소재 기업과 종업원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세미나에서 동서대학교 박차철 교수는 '직무발명제도 관련 최근 이슈'라는 주제로 직무발명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방찬웅 변리사는 '직무발명보상규정 운영 및 보상 사례'를 주제로 실제 직무발명보상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김석계 변리사는 영업비밀보호의 필요성 및 영업비밀관리 노하우 등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동철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기업의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직무발명보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직무발명보상금을 둘러싼 다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이재훈 국장은 "앞으로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의 직무발명보상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테크노파크 등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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