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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 철도.문화체험 이벤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5:31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16일 '철도의 날 111주년'을 기념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철도·문화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철도·문화체험' 이벤트는 그동안 생활이 어려워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고, 문화생활이 부족했던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철도체험은 어린이들이 열차를 이용하고 코레일 홍보관을 견학하는 등 코레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체험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이탈리아벽화 아프레그라피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전'을 감상하고 '내가 만드는 알록달록 명화' 폼클레이 놀이 학습, 오카리나 및 마샬아츠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까지 받고 있으며, 오는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벤트 대상은 4세 이상 12세 이하 전국 문화소외계층(복지단체 등 15인 이상)이다.


 당첨자 선정은 총 300명이며, 이 중 대전지역 150명, 천안아산지역 100명, 익산지역 50명이다.


 코레일은 이벤트 참여 어린이에게 중식를 비롯해 명화브로치, 엽서, KTX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코레일은 '세계1등 국민철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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