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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명예의 거리 입성식에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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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4-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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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명예의 거리 입성식에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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