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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쉐프의 부대찌개) |
최근, 피자 또는 돈가스를 서비스로 주는 부대찌개를 판매하고 있는 ㈜KW프랜차이즈의 쉐프의 부대찌개가 봄시즌을 맞이해 반전 신메뉴를 출시했다.
쉐프의 부대찌개 2018 상반기 신메뉴는 시원하고 칼칼한 맛의 ‘나가사키 삼계부대찌개’, 매콤하고 진한 국물 맛의 ‘얼큰 삼계부대찌개’, 매콤한 양념장으로 중독성 강한 ‘불닭갈비’, 2가지 맛의 돈가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치즈철판돈가스’ 총 4종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특히 삼계부대찌개는 부대찌개에 통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의외의 조합으로 한 누리꾼은 “부대찌개에 통닭이 올라가 있어 충격적인 비쥬얼이지만 실제로 맛을 보면 반전의 맛”이라고 설명했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쉐프의 부대찌개의 신메뉴를 구매할 경우 단독 특가행사로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하는 이벤트이다.
두 번째는 쉐프의 부대찌개 매장에서 신메뉴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이다. 인증샷이 게시되면 즉석에서 5,000원 상당의 모듬사리를 증정할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제주도 2인 왕복여행권, CGV 영화티켓,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실제로 신메뉴를 시식했던 인스타그램 누리꾼은 “비쥬얼이 워낙 독특해 이쁜 사진 일색인 인스타그램에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며 인증샷을 게시했다.
쉐프의 부대찌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신메뉴를 통한 매출 견인으로 가맹점에게도 혜택을 주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신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과 본사가 서로 소통하는 국내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월화드라마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감우성, 김선아 주연 드라마 SBS '키스먼저할까요’의 제작지원을 점주와 본사가 함께 지원하는 관례를 깨고, 본사에서 비용을 전액 부담한 바 있다.
㈜KW프랜차이즈의 박건욱 대표는 평소 가맹점을 ‘가족점’으로 표현할 정도로 고객, 가맹점 점주, 본사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 정책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메뉴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쉐프의 부대찌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