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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필리핀 여행도 '크루즈'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4-22 17:54

지난 13일 오후 타이완 지룽에서 필리핀 마닐라를 향해 운항중인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 선상에서 본 풍경. 스타크루즈는 겐팅홍콩 소속의 선사로서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중국, 타이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슈퍼스타 버고, 슈퍼스타 제미니, 슈퍼스타 아쿠아리우스, 슈퍼스타 리브라, 슈퍼스타 파이시스, 더 타이판 등 총 여섯 척의 대표 선박으로 1박부터 5박까지 다양한 일정을 운항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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