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시 31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4시 31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7km 지역 (41.35 N, 129.12 E)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이날 발생한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으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4-23 08:53
23일 오전 4시 31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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