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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2018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23 11:30

자료사진.(사진제공=감자유학)
 
27년교육그룹 대표 유학원 감자유학에서 2018 여름방학 괌 IMS스쿨링 영어캠프를 모집한다.



이번 2018 감자유학 괌 영어캠프 일정은 8월1일~8월28일까지 4주동안이며, 괌 현지 IMS 사립학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가능하며 만약 부모가 동반한다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



감자유학 괌 IMS 스쿨링캠프는 현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감자유학 IMS 캠프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들으며 언어뿐만 아니라 타 문화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때문에 해외 유학을 염두하고 있다면, 미리 유학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괌 IMS 스쿨링캠프는 단순히 단기간의 영어실력향상만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이 캠프기간 동안 미국 괌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기초문법과 생활영어에 친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생들은 영어습득뿐 아니라 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넓은 바다와 자연에서 돌핀 크루즈여행, 워터파크, 남부투어 등 액티비티를 통해 더 넓은 세상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액티비티와 모든 캠프일정에 캠프전담 팀이 직접 상주하며 24시간 함께하고 학부모에게 카톡과 SNS 로 실시간 사진전송 및 비상연락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안심하고 캠프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IMS 캠프전담 팀은 미국, 캐나다, 영국의 중등교육부터 대학까지 최소 5년 이상의 해외교육을 경험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학 선배로서 캠프 학생과 멘토와 멘티가 되어 미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제공한다. 혹시라도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미 전담팀 인솔자들이 경험해본 일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밀착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화상영어를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한다.



조기 예약 시 수속비면제 혜택과 형제 동반등록이나 친구소개 시 혜택도 주어진다.



2018 감자유학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이 밖에도, 캐나다 벤쿠버 어드벤쳐 여름영어캠프, 캐나다 워터루 프리미엄 영어캠프, 영국 이스트본 사립학교 스쿨링캠프,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 STEM캠프, IMS 필리핀 따가이따이 영어캠프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감자유학 대표홈페이지 또는 전국 16개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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