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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크라맥스, 2018년은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23 17:53

(사진제공=비제이크라맥스)

화장품 기업 BJ’CLAMAX(이하 비제이크라맥스)가 오프라인에서는 다수의 에이전트 및 밴더를 통해 판매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본격적인 SNS매체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당사는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인 유니팩코리아의 자회사로서, 해외 고객사들의 화장품 용기(Packaging)와 내용물(formula)을 함께 공급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장분석, 디자인까지 가능한 즉, 턴키(Turn Key)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2017년 1월 설립되었다.

이후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원료만을 담아 정직하게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바른 화장품만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신념으로 만들어진 비제이크라맥스의 제품들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쇼핑몰(BEAU&BEAUTY, 이하 뷰앤뷰티)을 통해 1년만에 40여 종류의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뷰앤뷰티를 통해 선보이는 비제이크라맥스의 제품은 AYLES(에일즈), VITA C 11 VITA BIO(비타 씨 일레븐 비타 바이오), Put in Mask Sheet(넣은 마스크) 등 스킨케어와 페이스, 립, 아이 품목을 고루 갖춘 메이크업 브랜드인 MUSE COLOR(뮤즈컬러)로 나누어진다.

이중 비제이 크라맥스의 대표상품인 비타 C11 비타바이오의 퓨어비타민 C11% 토탈 세럼은고농도 순수 비타민C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성분(녹차추출물, 로즈힙열매 추출물), 외부 환경(빛, 유분, 공기 등)에 변질되기 쉬운 비타민 C를 보호해주는 성분(병풀 추출물, 버섯 추출물)을 더하여 여러가지 피부노화 증상(잡티, 주름, 건조함, 탄력 및 피부톤 저하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고농도의 순수 비타민C 성분과 기타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잘 융합할 수 있도록 비타민 생물학 기술이 적용되어 제품을 오픈 후 공기에 닿아도 90일 동안 제품의 변질 없이 보존 및 사용이 가능하다.

에일즈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불순물이 적은 알래스카 에쿠르나의 빙하수를 원료로 사용한 컨셉으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나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병운 대표는 “비제이크라맥스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원료를 첨가하지 않아 원료가 가진 순수성을 지키면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화장품은 외모를 가꾸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기에 피부에 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 이라며 “소비자의 사용이 용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용기에 바른 원료의 화장품을 바르게 담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으며, 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팩코리아의 용기분야는 수출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할 만큼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확실히 자리매김한 브랜도로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비제이크라맥스는 더 큰 성장 가능성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2018년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비제이크라맥스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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