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김예솔 디자이너 |
23일 오후 4시42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07㎡ 및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04-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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