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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 골프여행, 골프레슨비용 절감할 수 있어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송고시간 2018-04-25 07:20

골프가 현재 급격히 대중화되면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골프를 정식으로 배우거나 골프여행까지 생각한다면 여전히 일반적인 생활스포츠에 비해 높은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골프레슨비용 자체도 부담이지만 레슨 후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필드로 나가면 그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다.


이런  속에서도 해외 골프투어를 동경하는 이들이 많고 실제로 골프를 테마로 한 골프여행 상품도 많아진 가운데, 골프레슨 전문 서비스기업 이룸골프아카데미는 국내에서도 해외골프투어에 못지 않은 클래스와 커리큘럼으로 골프를 레슨 받을 수 있는 국내골프투어 프로그램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이룸골프아카데미의 국내골프장 필드레슨은 해외 골프여행 시 소요되는 시간을 아껴주는 장점으로 많은 직장인이나 사업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골프레슨비용을 현실적으로 줄였다는 점에서 골프의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에 적절하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이룸골프아카데미의 골프여행은 경기도 시흥의 솔트베이 골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이룸골프아카데미)

골프레슨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이룸골프아카데미의 골프여행은 경기도 시흥의 솔트베이 골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파3가 아닌 정규코스 필드레슨은 이룸골프가 유일하기 때문에 골퍼들의 신청이 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골프캠프’로 일컬어지는 이룸골프의 골프여행 프로그램은 9~18홀 정규코스로 진행되므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렇게 국내 골프장을 이용한 골프여행은 해외 골프여행에서 실제 골프연습시간 외 소모되는 시간과 높은 비용에 따른 부담을 덜어준다. 실질적인 골프레슨비용을 절약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적극적으로 골프강습을 받고자 할 때 적절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 골프장의 1박2일 골프여행 커리큘럼에는 점점 더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는 게 이룸골프 측의 얘기다.


관계자는 “골프여행 후 이룸골프 본사 잠실점에서 프로 골프선수들이 사용하는 고급 장비인 ‘어바웃골프’ 시스템을 통해 실제 골프실력을 체크해주는 등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봄시즌을 맞아 국내골프장에서 필드레슨을 준비하는 골퍼들이라면 이룸골프의 골프여행을 통해 골프레슨비용 절감과 더불어 프로와 함께 하는 명문 골프코스 라운딩 기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면서 카카오톡 이룸골프 아카데미 또는 네이버 커뮤니티 ‘이룸골프’를 통해 적극 활용하도록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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