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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학회,"대졸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구직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춘계 세미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5-07 15:24

지난해 11월 24일, 한국취업진로학회는 고용정보원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남산센트럴타워에서 '업종별·기업별 채용환경 변화에 따른 지원 및 입사전략'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김홍유 한국취업진로학회장,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이종구 경희대 교수.전규열 서경대 교수,구기동 신구대 교수. (사진제공=한국취업진로학회)

한국취업진로학회(회장 김홍유)는 오는 11일 ,"대졸 청년실업 해결을위한 구직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발표대회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7일 한국취업진로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국 코퍼레이션 본사 강당 8층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졸 청년실업 해결을위한 구직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사례발표 및 각종 논문에 대한 발표, 그리고 각계 전문가와 교수들의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데일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 코퍼레이션이 후원한다.

한국취업진로학회는 지난 2010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고용활성화와 취업진로 환경개선 및 일자리 인프라 정비를 위한 춘·추계 학술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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