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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일런트 디 하우스) |
오는 5월, 색다른 오싹함을 선사해줄 공포 체험존 “사일런트 D.HOUSE”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규 입점하여 오픈할 예정이다.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일런트 D.HOUSE는 서로 다른 컨셉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각각의 스토리를 진행해가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공포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스터리 체험존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컨텐츠 애니랜드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월 내,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할 '공포 체험관' 사일런트 디 하우스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