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동욱 경북 상주시 화북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최수지씨에게 효행상을 전달하고 있다. 최씨는 2012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 결혼해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다. 배우자와 사별 후에도 시부모를 계속 모신 점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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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5-10 18:33
10일 서동욱 경북 상주시 화북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최수지씨에게 효행상을 전달하고 있다. 최씨는 2012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 결혼해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다. 배우자와 사별 후에도 시부모를 계속 모신 점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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