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부키팅기(Bukittinggi) 시내 잠 가당(Jam Gadang) 시계타워 모습. 1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이 시계타워는 부키팅기의 랜드마크로서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빌헬미나 왕비가 선물한 것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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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4 15:23
지난 7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부키팅기(Bukittinggi) 시내 잠 가당(Jam Gadang) 시계타워 모습. 1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이 시계타워는 부키팅기의 랜드마크로서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빌헬미나 왕비가 선물한 것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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