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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화 바른미래당 (전)부평구의원 '부평구 나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5-18 09:56

- “항상 주민의 편에서, 구민의 눈높이로, 낮은 자세로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나서겠다”
17일 오후 2시 부터 7시까지 강순화 바른미래당 (전)부평구의원 '부평구 나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강순화 구의원후보, 문병호 인천시장후보, 이명석 구의원후보가 필승을 다침하며 기호 3번을 손가락으로 표시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시 부평구 나 선거구 (부평3동, 십정 1.2동, 산곡 3.4동)에 강 순화 바른 미래당 후보가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순화 바른 미래당 후보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369-265 지하 1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1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강순화 바른 미래당 (전) 부평구의원 '부평구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오른쪽부터 유용균 구의원 후보 채송기 민주평화당 고문, 허영 민주평화당 인천시당위원장, 강순화 구의원후보, 강순화 후보오빠, 최장이 비래후보, 임양철 구의원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날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비가 많이 오는데도 문병호 바른 미래당 인천시장 후보 비롯하여 허영 민주 평화당 인천시당위원장, 채송기 민주 평화당 고문, 임미숙 IWPG 인천지회장, 부평호남향우회 유대형 회장, 김균수 사무처장, 염현숙 상임부회장, 김유수 상임부회장, 바른 미래당 구의원 후보 당원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강 예비후보는,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투명한 정보공개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부평을 지키면서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의정활동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봉사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엄마 같은 마음으로 부평구민을 살피며 끝까지 초심을 지키는 구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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