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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트리) |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기도 전에 강한 햇볕과 자외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피부관리에 막막함을 느끼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곤 한다. 여름은 자외선의 계절로 손꼽히며 피부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피부는 기미, 흑자 등의 색소성 병변을 일으키고 탄력 또한 저하된다. 피부 조직을 튼튼하게 지탱해주는 콜라겐 조직도 강한 자외선 앞에서는 맥을 못춰서다. 이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급격한 노화와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에 우리는 일상에서 자외선을 미리 차단하며 예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뉴트리(Newtree)에서 새롭게 출시한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이다. 기존 제품 ‘천수애’의 주요 핵심 성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1,000mg에서 3,000mg으로 늘리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친 ‘천수애진’은 여름철 피부 콜라겐 저하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돕는다.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에 머리카락 1/10,000에 달하는 초미세입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진피층까지 도달하며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것이다. 이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은 물론, 피부 보습까지 챙긴 2중 기능성으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은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차단시키고 콜라겐의 분해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수의 물 분자와 결합함으로써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히알루론산’의 특성이 자외선에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더욱 강화해준다.
화학적 자극 없이 피부 진피층 구성 성분을 진짜 내 살로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여름 자외선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떠오른 ‘천수애진’. 해당 제품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함유량 보강과 동시에 피부 미인의 대명사 박주미를 모델로 차용하며 헬시뷰티케어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