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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을 위한 첫 관문은 중국어시험 CPT

(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8일 14시 58분

(사진제공=㈜중국언어연구소)

국내 최초이자 토익 유형의 중국어시험으로 일상생활, 문화, 업무와 관련된 문장과 단어들로 구성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중국어실용능력시험(CPT)’의 주관사인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올해 진행되는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어학기준 시험으로써 매년 6번의 CPT 정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요우커가 전월 대비 10.4%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하는 인원이 늘어남과 동시에 CPT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들도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울러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CPT시험관리위원회는 대구 모 대학교와 산학협약을 맺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CPT 정기시험 응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CPT 시험 응시료를 전액 환급해 주는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타 중국어 시험에 비해 CPT시험은 부담 없는 응시료와 함께 높지 않은 문제 난이도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 커뮤니케이션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다 보니 많은 응시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빠른 성적 통보로 성적 증서 활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무원 채용, 공공기업, 교육기관 취업 시 성적 제출이 가능하며 특히, 롯데그룹 사원들은 ‘외국어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CPT시험을 활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교 및 전문대학에서는 글로벌현장학습 선발 어학기준, 입학 특기자전형, 졸업인증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CPT 점수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HSK와 함께 중국어를 대표하는 어학기준으로 인정받아 국가공인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어학 점수로도 채택돼 관광, 의료계열 학과 학생들은 물론 관광가이드와 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많은 응시자들에게 중국어시험으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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