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58분쯤 신안군 흑산면 남남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1시58분쯤 신안군 흑산면 남남동쪽 56km 해역(위도:34.16 N, 경도:125.61 E)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0Km이며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5-20 18:11
20일 오후 1시58분쯤 신안군 흑산면 남남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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