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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연 부평구의원 후보, (바선거구 1-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5-21 10:03

19일 오후5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498-7 부개프라자 612호 김환연 구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가운데  왼쪽부터 김환연 구의원후보, 홍영표 국회 원내대표, 이제승 구의원후보가 필승을 다짐하며 기년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김환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 의원 후보(바선거구 1-가)는 5월 1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498-7 부개프라자 612호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김환연 후보는 19일 오후 5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후보, 류수용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신은호 인천시의원 후보.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장 이동원 등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일 오후5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498-7 부개프라자 612호 김환연 구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가운데  왼쪽부터 박종혁 시의원후보, 김환연 구의원후보, 신은호 시의원후보가 필승을 다짐하는 떡케잌 컷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날 축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그동안 한국공인중개사 부평지회장을 맡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 주었고, 이제는 지역을 위한 일꾼으로 새로운 도전을 축하한다는 격려의 말씀도 있었다.
 
김환연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도시 행정전문가로서 부평구청 토지평가위원. 개별공시지가 심의위원 활동으로 인한 행정 경험을 살려 부평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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