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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바로연) |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CMO)이 재혼, 만혼을 계획 중이거나 원하는 남녀를 위해 ‘REMARRY SECRET PARTY’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재혼, 만혼을 준비 중인 바로연의 훈남, 훈녀 회원들의 품격 있는 미팅파티로 계획한 이번 ‘REMARRY SECRET PARTY’는 엘리트 재혼&만혼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개별 매칭 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단, 안전한 만남과 신뢰유지를 위해 신원인증 절차가 이루어지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하여 인터뷰 및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바로연 측은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 관계자는 “재혼이나 만혼을 계획하는 남녀에게 주어지는 기회와 자리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관련된 정보를 얻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라며 “이에 바로연은 ‘REMARRY SECRET PARTY’를 진행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결혼시즌을 맞아 ‘BE THE 5월의 신부’, ‘어서와~ 바로연은 처음이지?’ 이벤트를 5월 말까지 계속 진행 예정이며, 결혼정보회사 비용, 가입비, 등급표, 후기, 등을 알 수 있는 연애 및 결혼심리테스트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