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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김미옥 강사(사진출처=권영찬닷컴) |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학부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미옥 강사가 최근 한 구청에서 진행하는 6070실버세대를 위한 강연을 진행하며 “늦은 나이란 없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돈, 명예, 건강 다 중요! 그중에 제일은 건강이 최고!”, “건강을 도둑맞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최근 진행 된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늦은 나이란 없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도전하자!”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버세대에서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미옥 강사는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미옥 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백화점과 여성 센터에서는 ‘행복한 여성이 자주 웃는다.’, ‘신나는 노래와 함께 행복 찾아가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코치는 멘토링 강사,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대상 교육, 진로코칭 상담전문가로도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을 받은 김미옥 강사는 여러 강연장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과연 ‘인성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치고 있다. 김 강사는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대상과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교육공헌 대상을 수상 한바 있다.
김미옥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각자의 마음 한 구석에 꼭꼭 숨겨 간직하고 있었던, 하고 싶었던 일이 어떤 것이었는지 되새겨보고, 만약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찾아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주민자치센터, 복지관 등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 중 한 가지만 수강하지 말고 타과목도 몇 개월씩 접해보면 더 끌리는 것이 있다. 많은 과목들 중에서도 더 신나고 즐거운 과목이 자신에게 잘 맞는 수업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배워 알아갈 때 더 많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고 설명했다.
도전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관심 또한 중요하기에 서로가 도전할 수 있게 힘이 되는 말, 긍정적인 말로 토닥여 주면 자신감이 생기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며, 꼭 도전해 보고 실천해보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김미옥 강사는 “여러분의 차를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하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고용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 대신 아파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으로 건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실제 우리의 생활에서도 시장을 봐와서 식사를 차려줄 사람, 함께 병원을 가줄 사람은 있지만, 전 재산을 다 준다 해도 대신 아파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며 건강은 재산목록 1호이니 도둑맞지 않게 잘 지키자고 강조한다.
나이 들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 것은 본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녀들을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니 몸에 이롭지 않은 술, 담배를 자제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실버세대, 주니어세대를 위한 강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미옥 스타강사는 ‘내 나이가 어때서’, ‘늦은 나이란 없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도전하자!’ 란 주제로 복지관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가정 만들기’, ‘부모는 존경 받고, 자녀가 존중 받는 가정’,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부모가 행복하면, 자녀도 행복해진다!’, ‘자녀의 창의성 교육’을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옥 강사는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커리어학습 코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숭실대 커리어학습, 코칭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피아노학원과 보습학원, 보이스 트레이닝 코칭을 진행하며 다양한 학교와 학습현장에서 ‘부모교육’, ‘청소년 교육’, ‘실버세대도 젊게 살고 싶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미옥 강사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앤디황(황인식) 영화심리코칭 교수, 유인경 기자, 황상민 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