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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메뉴 칠리클 치킨과 우유튀김.(사진제공=치킨빵야) |
한 조각의 치킨까지 정성을 담아주는 브랜드 치킨빵야에서 지난 5월 21일, 신메뉴 칠리클 치킨과 우유튀김을 출시했다. 특히 칠리클 치킨은 칠리소스로 버무려 만들어진 치킨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입맛까지 고려해 만들어졌다. 부드러운 치킨의 맛에 더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소스의 맛이 일품이다.
또, 새롭게 출시된 우유튀김 메뉴는 대만의 대표적 간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우유와 설탕을 약한 불에 끓여 만들어진 음식이다. 우유의 고소함과 담백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며, 이는 아이들 간식뿐 아니라 엄마 아빠의 술 안주로도 제격이다. 이에, 트렌드에 누구보다 민감한 치킨빵야에서는 발 빠르게 우유튀김을 사이드 메뉴로 선정, 긍정적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특히 치킨빵야는 계속해 신메뉴 출시를 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4색 치킨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세 가지 치킨과 훈제 치킨의 만남을 선보인 일명 4색 훈·치 세트는 질릴 틈 없는 알뜰한 실속 세트 메뉴로 계속해 인기몰이 중이며, 4색 포·치 세트는 세가지 치킨과 바삭한 포테이토의 만남으로 진정한 치킨 매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치킨빵야에서는 기존의 반반 치킨 개념을 넘어 4색 치킨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에 보답하고자 계속해 신메뉴를 출시 중에 있으며, 이번에 출시될 칠리클 역시 맛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많은 양, 그리고 빠른 배달까지 약속드리는 메뉴다. 또, 사이드 메뉴로 출시될 우유튀김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소함으로 더 많은 사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칠리클치킨 역시 치킨빵야에서 늘 그래왔든 빵빵한 양과 정직한 맛으로 승부한다고 밝혔다. 또, 우유튀김으로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해 더욱 푸짐해진 신메뉴 대열에 합류했다.
신 메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킨빵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