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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자외선·오존으로 인한 헤어건강 적신호, ‘아우라아듀라트리트먼트’ 통해 해결 가능

[=아시아뉴스통신] 현유정기자 송고시간 2018-05-25 15:00

아우라 트리트먼트.(사진제공=아우라아듀라)

초여름, 기온상승에 따른 자외선지수가 높아지며 오존농도 역시 연일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것은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의 발생 메커니즘에 자외선이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으로, 여름철 대표적인 유해요소 자외선과 오존의 동반습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스킨 및 헤어케어 솔루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자외선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 탈색 및 건조를 유발하거나 단백질 약화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각종 두피 트러블을 야기 시키는 모발손상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로 악명이 높아 헤어건강에 있어 어느 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도우엔(DOUEN)의 스페셜 케어 에디션 ‘아우라 아듀라 트리트먼트(Aura Adllura Custom Care 이하 아우라아듀라)’는 여름철 머릿결건강을 위한 특급 케어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강 헤어 안티에이징’을 테마로 100% 일본 직수입원료를 담아낸 아우라아듀라는 플래티넘(백금)과 시스틴의 결합으로 0.15mm 굵기에 불과한 모발에 과산화수소 및 활성산소를 제거,  모발 컨디션 저하를 기초부터 억제해 머릿결건강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또한, 지질과 수분층을 겹겹이 쌓는 핵심기술 ‘라메라 액정구조’를 바탕으로 영양성분의 보호와 모발건강회복에 효과적이며 보습력이 탁월한 콜라겐과 탄력유지에 효과적인 케라틴으로 구성된 고농축 PPT(폴리펩타이드) 앰플을 별도 구성, 모발손상도에 따라 간편하게 배합사용이 가능한 고급 헤어살롱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 기타 제품들과 차별화를 이루며 제품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우라아듀라 관계자는 “스킨케어와 달리, 여름철 머릿결건강의 중요성은 물론 유해환경으로 인한 심각성을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며 “기초부터 단단하게 잡아주며 전반적인 모발 컨디션 상승에 효과적인 아우라아듀라는 여름철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으로 손색없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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