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북 상주시 왕산역사공원에서 열린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6주년 기념문화제'에서 상주출신으로 7대가수를 지낸 방주연이 신곡 '상주가는 길'을 열창하고 있다. 이 곡은 가수 데뷔 45년만에 처음으로 고향 상주를 위해 직접 작사ㆍ작곡한 노래다. 오른쪽은 곡을 편곡한 작곡가 박용범./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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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5-26 07:20
25일 오후 경북 상주시 왕산역사공원에서 열린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6주년 기념문화제'에서 상주출신으로 7대가수를 지낸 방주연이 신곡 '상주가는 길'을 열창하고 있다. 이 곡은 가수 데뷔 45년만에 처음으로 고향 상주를 위해 직접 작사ㆍ작곡한 노래다. 오른쪽은 곡을 편곡한 작곡가 박용범./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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