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대구TP, 영세 소재부품기업 제조혁신 지원

5년간 총 33억여원 투입…로봇, IoT 등 융합으로 혁신성장 유도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1일 17시 14분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11일 산업부와 대구시의 공동지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3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제조기술의 융합을 통한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로봇 등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생산현장 로봇활용 공정고도화 사업', 소프트웨어 구축을 지원하는 '지능형 제조혁신기술 적용 생산성향상 사업', 마케팅·산업&특허분석·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제조혁신 대상제품 시장경쟁력 강화 사업'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의 경우 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전공모 및 평가를 거쳐 지난 5월 말 대건금속, ㈜미주테크 등 17개의 지원기업 선정을 마쳤다.

대구TP는 올 한 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체 지원기업 평균 생산량 20% 및 매출 10억원 이상을 각각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선된 효과를 지역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내년도 사업의 참여 확대도 함께 꾀할 예정이다.

최정건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은 "소재부품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은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커 일자리 창출에서도 크게 기여하는 분야"라며 "지역 소재부품산업을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체질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