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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젊은 미래일꾼 꼭 선택 해달라” 호소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2일 11시 56분

신용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 도지사 후보로서 걸어왔던 지난 여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 지난 141일 동안 충북의 마실정치를 타파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문화를 안착시키고자 단양부터 영동까지 11개 시군을 전부 누비며 150회가 넘는 ‘우.문.현.답’시리즈를 펼쳐왔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역량과 경험을 발휘했지만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만큼 아쉬움도 공존했다”며 지난 선거운동 기간을 회상했다.
 
신 후보는 “특정 기득권 세력은 권력 앞에 굴복과 줄 세우기를 강요했고 선거 공학적 단일화만을 꿈꾸던 집단들은 책임전가식의 거짓말 구태정치 틀을 깨지 못했다”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치열하게 저항했고 단한번의 네거티브 없이 정치적 신의와 인간적 도리를 지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정치와 품격 있는 정책선거에만 매진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충북도지사 선거는 지난 8년의 도정을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젊은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그 어느 것 하나 도민들의 현실이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8년도 모자라 12년씩이나 맡길 수 없으며 도민여러분들께서 변화의 중심에 서서 충북의 미래를 과감하게 바꿔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는 “더 이상 아까워만 하지 말고 충북의 세대교체를 이룰 젊은 미래일꾼을 뽑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도민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부응하기 위해 충북의 세대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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