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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바른치킨) |
습한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주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스티커로 표기해주는 ‘58카운팅’ 제도로 특허를 출원한 바른치킨에서, 여름맞이 하이네켄 빅보틀 프로모션을 7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산 함유량이 많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거 맥주인 하이네켄의 이번 프로모션은, 대용량 빅보틀(650ml)을 바른치킨의 다양한 치킨과 함께 넉넉한 용량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8월 31일까지 바른치킨에서 치킨 주문 시 하이네켄 빅보틀을 할인된 가격으로 더욱 부담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른치킨의 대표 메뉴인 ‘대새치킨스페셜’ 주문 시 하이네켄 빅보틀 1병이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모션도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함께 진행되며, 하이네켄 ‘빅보틀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은 매장 내 행사로 배달 및 방문 포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바른치킨은 깨끗한 기름 한 통에 58마리만 조리하고 기름을 교체하는 ‘깨끗한 치킨’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로, 론칭 3년 만에 국내 가맹점 150여 개를 오픈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