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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는 나세르 샤들리와 루카스 에르난데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7-11 11:20

 10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나세르 샤들리와 프랑스의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기는 프랑스가 1-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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