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이 무더운 여름, 폭염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원한 무료 영화관을 개관하고,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 영화로의 초대’ 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영화관을 운영한다. 상영영화는 오는 18일 아기배달부 스토크, 25일 모아나, 8월 1일 택시운전사, 8일 밀정 22일 터널이다(사진제공=논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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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양근용기자 송고시간 2018-07-11 11:20
논산문화원이 무더운 여름, 폭염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원한 무료 영화관을 개관하고,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 영화로의 초대’ 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영화관을 운영한다. 상영영화는 오는 18일 아기배달부 스토크, 25일 모아나, 8월 1일 택시운전사, 8일 밀정 22일 터널이다(사진제공=논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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